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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총재 구본능)와 10개 구단은 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 대전, 대구, 마산, 울산 등 5개 구장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팬 사인회에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석해 야구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프리미어12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팀의 활약상과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긴 기념 영상도 각 구장 전광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당 경기의 홈 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