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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이다.
KIA 관계자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이 나왔다"고 했다. 20일 재검사를 받을 예정인데, 결과에 따라 수술일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6개월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백용환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이홍구와 함께 타이거즈의 주전 포수로 활약해 왔다. KIA는 백용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16일 이성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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