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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순위가 결정된 상황이었지만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에겐 의미 있는 경기가 됐다.
이날까지 통산 1501경기서 800승27무674패로 통산 승률은 5할4푼3리.
800승을 기록한 역대 감독은 김응용(1567승) 김성근(1367승) 김인식(980승) 김재박(936승) 강병철(914승) 등 5명. 모두 명장으로 불리는 감독들이다. 여기에 김경문 감독도 이름을 올리며 명장의 반열에 들어섰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