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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훈련중인 한화 이글스가 12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4대16으로 크게 졌다. 이날 미야자키 산마린스타디움(요미우리 스프링캠프지)에서 열린 경기는 요미우리측에서 제안해 성사됐다. 한화는 2군 선수들과 육성군(재활군) 소속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다. 요미우리는 1.5군과 2군 선수들을 조합해 나섰다.
미야자키(일본)=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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