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6년 카스포인트 어워즈 대상의 영예는 누가 차지할까.
대상 선정 기준에서 40%를 차지하는 카스포인트는 최형우가 4933점으로 1위. 김태균(4322점)과 김재환(4228점), 장원준(2675점)이 뒤를 따르고 있다. 올해는 네티즌 투표 반영 비율이 50%로 높아졌다. 여기에 시상식 당일 현장 팬 투표가 더해진다.
온라인 팬 투표는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한 달간 카스포인트 홈페이지(http://www.casspoint.com)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는 12월 12일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되며, 수상자에게 벤츠 E 클래스가 주어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