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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빅리그 구원 투수 전체 랭킹에서 16위로 평가를 받았다.
뉴욕 양키스와 5년 8600만달러 FA 계약을 체결한 아롤디스 채프먼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LA 다저스와 5년 8000만달러에 합의하며 잔류를 선택한 마무리 켄리 젠슨이 2위였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무리 잭 브리튼과 보스턴 레드삭스 크레이그 킴브렐이 3위와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