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의 최고참 이호준(41)이 2017시즌을 끝으로 선수 유니폼을 벗는다.
이호준은 NC 이적 이후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2016시즌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이호준은 프로 통산 1976경기에 출전, 타율 2할8푼2리, 330홈런-1229타점을 기록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