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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17 연봉 협상을 마쳤다. 팀 주축 투수-야수인 류제국과 오지환이 나란히 3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유격수 오지환은 2억5000만원에서 1억원이 인상된 3억5000만원에 합의했다. 오지환은 121경기 타율 2할8푼 20홈런 78타점 17도루를 기록했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유격수 최초 20홈런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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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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