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멀티 히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6회에도 김현수는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대주자 아네우리 타바레즈와 교체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