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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장타로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1회 1사 1, 3루에서 김현수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크리스 데이비스를 불러들여 타점을 올렸다. 3회에는 상대 우완 사이드암 윌 브라우닝을 상대로 2루수를 맞고 뒤로 빠지는 우전 안타를 때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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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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