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1라운드 탈락 소식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현수는 "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항상 열심히 뛰었음을 알고 있다"며 "이미 벌어진 일들은 받아들이고 계속 전진해야한다. 야구는 쉽지 않다.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라고 되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