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태균이 해냈다.
김태균은 9일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A조 대만과의 경기에서 귀중한 투런홈런을 날리며 한국팀을 구해냈다.
9-8로 앞서던 10회 10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김태균은 7번타자 박건우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김태균은 대만의 일곱번째 투수 천홍원을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큼지막한 좌월 2점 홈런을 날렸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결국 김태균이 해냈다.
김태균은 9일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A조 대만과의 경기에서 귀중한 투런홈런을 날리며 한국팀을 구해냈다.
9-8로 앞서던 10회 10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김태균은 7번타자 박건우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김태균은 대만의 일곱번째 투수 천홍원을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큼지막한 좌월 2점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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