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투수 션 오설리반이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오설리반은 "오키나와에 비해 분위기나 마운드 컨디션이 훨씬 좋아 편안한게 던질 수 있었다. 이닝 중간중간에 포수 김재현과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이 도움 됐다. KBO리그 타자들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다음 등판에도 여기에 집중하겠다. 컨디션을 더 올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