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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최지만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며 좋은 활약을 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플로리다오토익스체인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교체로 추런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활약 속에 양키스는 11대5로 승리했다.
최지만은 이날 활약으로 타율을 2할3푼8리로 끌어올렸다. 타점은 4개로 늘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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