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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에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두번째 타석은 2회초. 1사 1,2루에서 우전 안타를 치면서 1사 만루 기회를 연결시켰다. 이번에는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세번째 타석에서 스탠딩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4회말 수비를 앞두고 제러드 호잉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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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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