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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를 치고도 다음날 경기에서 빠졌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칼같은' 플래툰 시스템이 김현수를 묶었다.
그러나 볼티모어의 플래툰 시스템이 김현수의 발목을 잡았다. 이날 양키스의 선발 투수는 좌완 C.C 사바시아. 벅 쇼월터 감독은 좌타자들을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김현수도 예외는 없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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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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