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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호수비 덕에 실점위기를 벗어났다.
4번 버스터 포지에게 던진 91마일(146㎞)의 빠른 공이 바깥쪽 높게 갔으나 포지가 가볍게 밀어쳐 안타가 됐다. 2루 주자 벨트가 홈까지 달렸으나 푸이그의 강한 송구가 빠르게 홈으로 왔고 포수가 태그해 아웃.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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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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