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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주장 김상수가 복귀했다.
김상수는 왼쪽 발목 통증이 있어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회복 후 26~27일 퓨처스리그 2경기(7타수 2안타)를 소화했다. 상태가 좋아져 이날 경기에 앞서 곧바로 합류했다.
말소된 백상원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1할4푼8리(27타수 4안타)로 부진했다.
대구=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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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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