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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A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이원석이 언제쯤 타선에서도 제 역할을 해줄까.
이원석은 2009년부터 20016년까지 두산에서 뛰다 8년만에 팀을 옮겼다. 김 감독은 "팀을 옮기고 나서 부담이 좀 있는 것 같다"면서도 "사실 시즌 초에는 4번 러프, 5번 이원석, 6번 이승엽을 생각했었는데 조동찬이 워낙 잘 맞아서 지금 처럼 됐다"며 "이원석은 수비가 정말 좋다. 타격도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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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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