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선발 최충연이 홈런 2방에 무너지며 패전 위기에 놓였다.
이어 오재원에게 2구 143㎞짜리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오재원은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만루 홈런을 쳐냈다. 이어진 김재호를 파울플라이로 잡아냈지만 정진호에게 다시 투런 홈런을 맞고 6점째를 내줬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