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KIA는 선발 임기영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또, 이명기가 4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선취점과 두 번째 점수 모두 이명기가 만들어냈다.
KIA는 9회 임창용이 올라와 경기를 마무리했는데, 세이브를 추가했다. 자신의 개인통산 250세이브 기록으로 이는 KBO리그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