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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밴드가 경기를 지배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피어밴드가 많은 투구수에도 불구하고 8회까지 경기를 지배했다. 마무리 김재윤도 오랜만에 등판이라 어려웠을텐데 경기를 잘 마무리해줬다. 9회 오태곤,오정복의 연속 2루타로 추가점을 뽑은 게 결정적이었다. 타자들의 타격 사이클이 올라오고 있는게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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