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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1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 1-1이던 3회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를 전격 등판시켰다. 양 감독은 2이닝 동안 선발 김대현이 3안타 1실점하자 2회부터 허프를 불펜에서 준비시켰다. 이날 1군에 등록한 허프는 곧바로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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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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