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김태균(35)이 6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스즈키 이치로(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마린스)가 보유하고 있는 연속경기출루 아시아신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치로는 1994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 69경기 연속출루 기록을 달성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