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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외야수 이대형이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전준호가 1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로 이 부문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어 정수근, 박용택이 14년 연속, 이순철이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한 바 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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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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