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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선발 투수가 나와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17일 경기는 디트로이트 선발이 좌완 맷 보이드였지만, 우완 선발로도 대타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는 것은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는 것을 뜻한다.
또 경기가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되면서 대타 기회도 없었다. 볼티모어는 4-2로 앞서다가 5회말 3실점하며 최종 스코어 4대5로 역전패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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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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