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메이저리거로 선정됐다.
한편, 오승환 외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빅리거로는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 우에하라 고지(시카고 컵스) 아오키 노리치카(휴스턴 애스트로스) 일본인 선수 3명과 베트남계 토미 팜(세인트루이스)이 선정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