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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앤디 번즈가 맹활약했다.
번즈는 경기 후 "자신감이 생겼고, 어제와 오늘 같은 기회가 생겼을 때 그 순간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면서 "좋은 공을 노려서 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진 않겠지만, 여유를 가지고 타석에 임하고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긴장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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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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