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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 함덕주(두산 베어스)가 깔끔한 투구를 펼쳤지만 승운이 없었다.
6회까지 이렇다할 위기없이 잘 넘겼지만 7회 마운드에 올라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연속 2안타를 맞으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바뀐 투수 이현승이 함덕주의 책임 주자에게 홈을 허용해 1실점이 됐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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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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