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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다저스)이 5회도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2사 상황에서 덱스터 파울러와 상대한 류현진은 6구만에 3루수 땅볼로 깔끔하게 이닝을 끝냈다.
이날 2회에는 1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선두타자 저코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다음타자 토미 팜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피스코티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팜이 2루까지 진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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