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류현진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후속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상대로는 1B2S 유리한 카운트를 잡았다. 그 후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이 패스트볼의 구속은 93.8마일(약 151km)까지 나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