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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가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초반 타격 부진으로 2군까지 경험했는데, 확실하게 4번 타자로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러프는 6일 두산전에서 4안타-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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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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