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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오지환이 큰 부상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손가락 상태가 완전치는 않아 일단 2일 KIA전은 선발에서 제외됐다. 공을 던지는 데 가장 중요한 손가락을 다쳤고, 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일이 월요일 휴식일이라 경기가 없기에 오지환을 무리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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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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