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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결승이 우천으로 하루 연기돼 개최된다.
이날 순연된 결승전은 16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서울고는 지난 14일 준결승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 덕수고를 3대2로 누르고 1985년 이 대회 첫 우승 이후 32년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배명고는 준결승에서 안산공고를 7대2로 꺾고 준우승을 차지한 1997년 이후 20년만에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선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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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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