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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은 전염성이 있다."
"최 정의 홈런이 다른 타자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힐만 감독은 "타격은 전염성이 있다. 옆 타자가 홈런을 치면 본인도 홈런을 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며 "최 정이 우리 팀에서 그런 효과를 주고 있다"고 했다.
이어 힐만 감독은 "어제(19일) 5회에 나온 최 정과 정의윤의 백투백 홈런, 6회 이재원과 정의윤의 홈런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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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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