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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버나디나는 21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KIA가 0-2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섰다. 롯데 선발 김원중을 상대한 버나디나는 초구를 타격했고, 이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됐다. 올 시즌 자신의 17호 홈런.
KIA는 버나디나의 홈런으로 1-2, 따라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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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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