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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역대 최초로 팀 4300도루를 달성했다.
동시에 버나디나는 자신의 시즌 20호 도루에 성공했다. 4300도루는 KBO리그 역대 최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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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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