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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명신이 92일만에 마운드에 섰다.
경기 후 김명신은 "오랜만에 올라와서 타이트한 상황이라 더 긴장을 했다. 비록 안타를 맞긴 했지만 팀이 이기는데 조금이라도 보탬된것 같아 기쁘다"며 "남은 시즌 보직에 상관없이 팀 승리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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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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