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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7일만에 선발출전했지만 침묵했다.
김현수는 첫타석인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메츠 우완 선발 크리스 플렉센에게 삼진을 당했다. 4회말에는 좌익수 플라이, 6회말 세번째 타석은 내야땅볼, 8회말 마지막 타석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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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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