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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엔트리 첫날 빅리그 진입에 실패한 박병호와 최지만이 트리플A에서 나란히 안타를 기록했다.
두사람은 9월 메이저리그 확대 엔트리 첫날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 하지만 트리플A에서 화력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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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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