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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8안타의 화끈한 방망이와 데뷔첫 등판인 이민우의 호투로 롯데 자이언츠에 승리했다.
"이민우의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면서 "특히 마운드위에서 운영하는 능력과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던져준 점을 크게 칭찬하고 싶다"라고 이민우의 피칭을 칭찬했다. 이어 "타자들이 초반부터 점수를 뽑아줘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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