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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니퍼트가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패전 위기에 처했다.
1회 1번타자 정현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니퍼트는 하준호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내주고 무사 2,3루의 위기를 맞았다. 윤석민은 3루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박경수의 희생타로 2실점째를 했다. 또 2사 3루에서 김동욱에게 내야안타까지 허용해 1회에만 3실점을 했다.
수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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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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