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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비디오 판독으로 삼진을 모면한 뒤 홈런포를 터뜨렸다.
전준우의 주장이 옳았다. 전준우는 8구째 볼, 9구째 파울에 이어 풀카운트에서 10구째 145㎞짜리 바깥쪽 직구를 밀어때려 오른쪽 펜스를 살짝 넘겼다. 이번 포스트시즌 자신의 첫 홈런.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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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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