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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넥센 히어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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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6일 오후 서울 영일초등학교에서 구로을 박영선 국회의원과 함께 '일일 야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최원태, 김하성, 이정후 선수는 영일초등학교 야구부원들의 '일일 코치'로 나섰으며, 사인회 및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넥센히어로즈는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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