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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KIA 헥터 노에시-SK 김태훈이 선발 예고됐었다. 두 팀이 1승1패로 팽팽히 맞서 3차전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비가 방해했다.
KIA는 6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르고, SK는 인천에서 삼성과 홈 3연전을 갖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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