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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세스 후랭코프가 시즌 5승 요건을 갖췄다.
재비어 스크럭스는 범타 처리했지만 박석민에게는 볼넷을 내주며 2사 1,2루 상황을 만들어준 후랭코프는 모창민에게도 적시타를 허용해 두번째 실점을 했다.
이후 5회까지 실점없이 버텼다. 특히 5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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