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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수원에서도 선행을 이어간다.
니퍼트는 두산 베어스 시절부터 똑같은 활동을 이어오며 호평을 받았다. KT에서도 역시 시즌 종료까지 매월 1회, 연고지 취약계층 어린이 초청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 크린토피아와 기부 협약을 통해 삼진 1개당 5만원을 적립해 필요한 아이들을 돕기로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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