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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잘해야 하는데..."
"저쪽에서도 헨리 소사 선수가 수원이 힘들다고 우리에게 나온다는데"라고 말한 김 감독은 "그럼 타깃 등판 아니냐. 속에서 뭔가 조금 솟는다. 오늘만은 잘했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게다가 이날은 왕웨이중의 선발 등판을 맞아 대만 '스포츠캐스트(Sportcast)' 채널에서 NC 경기가 처음 생주계 되는 날이기도 하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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