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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가 에이스답게 잘 던졌다."
KIA는 6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로저 버나디나의 결승 투런포, 그리고 선발 헥터 노에시의 7승 호투에 힘입어 5대2로 승리했다. KIA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30승29패 5할 승률을 돌파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헥터가 에이스답게 잘 던졌다. 타선도 기회에서 집중력이 좋았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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