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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프로야구 라미고 몽키스가 SK 와이번스를 찾았다.
양 구단은 한국과 대만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선물도 교환했다. 또, 라미고 관계자들은 행복드림구장 곳곳을 투어하며 마케팅 아이디어를 얻어가기도 했다.
이밖에 타오위안 부시장도 라미고 구단과 함께 해 인천시와 SK의 협업 모델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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